'기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STA 신청 시 대행 사이트 주의 (0) | 2018.07.17 |
---|---|
대만과자 펑리수 (0) | 2018.05.28 |
러시아 이르쿠츠크 (0) | 2017.09.10 |
2017년 05월 02일 ~ 05월 06일 일본 여행 (0) | 2017.05.15 |
2017-10 러시아 이르쿠츠크 여행 (0) | 2017.04.25 |
봉피양 신월점
비빔냉면은 나은데 물냉면은 입에 안 맞다.
양은 많다. 먹고 나니 배가 터질 듯하다.
고기가 들어오는 날이 목요일이라는데 3일만에 소진됐다는 거다.
육회를 먹으려면 토요일까지는 와야 한다.
내가 좀 강한 맛의 냉면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건 별로.
육수도 내 입엔 안 맞음.
이게 다 취향이라.
그래서 그런지 비빔냉면은 괜찮았음.
전은 두춤하니 괜찮음. 남은 건 포장해 줌.
식당은 전체적으로 밝은데 뭔가 좀 좁은 느낌.
'방문한 음식점-맛집 소개는 아니고 방문한 음식점에 대한 느낌입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대 앞 일본 레스토랑 소오 (0) | 2018.05.20 |
---|---|
관악구 낙성대역 미친 돈카츠. (0) | 2018.04.25 |
이대 앞 포모도로 시카고 피자 스파게티 (0) | 2018.04.22 |
중국 직구 YI 카메라, 샤오미 카메라 설치 apk
싱가포르에 있을 때 산 샤오미 홈 카메리안데 이거 한국에서는 사용할 수 가 없네요
공식 수입업체에서 설치를 막아 놓은 듯하네요.
사업하는 입장에서 이해는 되지만 뭔가 더 나은 방법이 있을 듯한데 아쉽네요.
아무튼 설치를 위해서는 중국 사이트 이용해야 합니다.
샤오미는 YI 사이트와 MI사이트가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둘 중에 하나로 로그인하면 됩니다.
1. app.mi.com 이동
2. http://app.mi.com/details?id=com.ants360.yicamera&ref=search
3. apk 내려받기
4. 설치하기 -> 출처가 불분명한 앱 설치 허용-> 이번만 설치 허용
5. 앱 실행 시켜서 네트워크 접속 비번 선택 메뉴 나옴. 입력하면 QR코드 나타남
6. YI 카메라 뒷면의 리셋버튼 클립 등으로 눌러서 리셋 시키기
7. 카메라에서 노란색 불빛이 보이면 카메라를 QR코드에 가까이 대기.
인식을 제대로 못하면 앞뒤로 왔다갔다하면서 인식시키기
8. 카메라에 파란색 불빛들어오면 성공
9. 잠시 후면 앱에 설치 성공 메세지 쯤 (1~2분 정도)
끝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天寒코 雪深한 날에 (0) | 2019.10.09 |
---|---|
하만카돈 스피커 (0) | 2018.06.25 |
엔보우 터미네이터, 이걸 돈 주고 사다니.. (0) | 2017.08.08 |
자전거용 헬멧 (0) | 2016.10.29 |
He who pays the piper calls the tune (0) | 2016.10.28 |
1. 바가야블레니야 성당
2. 환바이칼 열차
- 환바이칼 열차는 한국에서 예약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개인이 하기는 어렵다.
예약하려고 홈페이지 문의를 남겼는데 오류메세지만 뜨고 문의가 날아가지 않는다.
국내에서는 https://www.facebook.com/%EC%9D%B4%EC%9E%91%EA%B0%80%EC%97%AC%ED%96%89-483393765331606/ 이 분이 예매를 대행해주신다.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데 원래 물건이나 서비스나 가격이 있으므로 지불하는게 맞다고 본다.
게다가 영어로 쉽게 진행할 수도 없는지라 그냥 다른 방법도 없다.
열차는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빨리 예약해야 한다.
환바이칼 열차는 어른 아이 구분 없이 모두 동일한 가격을 받는다.
2017년 10월 초 기준으로 4500 루블 우리돈을 8만 몇천원 정도 된다.
점심을 예약하면 650루블이라고 한다.
열차의 좌 우 중 선호하는 방향이 있으므로 확인 후에 예매해야 한다.
3. 음악당
4. 미술관
5. 이르쿠츠크 중앙시장
6. 바이칼호 오물 요리 먹기
7. 카잔 성당
8.알렉산드르 3세 입상
이르쿠츠크 향토박물관 근처에 있는 것으로 시베리아 철도 건설기념을 위하여 1908년 설립되었다. 처음에는 알렉산드르 3세 입상이 세워졌으나 혁명후 철거되어 오벨리스크가 세워졌으나 2003년 10월 다시 원상 회복함
9. 벨르이 돔 ( 화이트 하우스)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 도서관과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 언어학부가 위치함
10.키로프 광장
광장전면부에는 이르쿠츠크주 정부 청사이고 오른쪽 대각선으로 보이는 로마 카톨릭교회, 청사뒤쪽으로는 구제주 성당이 서 있고, 그 줍ㄴ공원에는 2차 세계대전 참전 이르쿠츠크 시민 기념비가 서있음
11.이르쿠츠크 향토 박물관
러시아에서 오래된 박물관으로 주변지역에서 수집한 다양한 전시품들이 있고 시내일원에 분관을 가지고 있어, 역사관, 자연관, 전시관 ‘구세주 성당’ 등이 있다.( 울리짜 까를라 마륵사 2번지 )
12.데까브리스트 박물관
제정 러시아 황제의 부패에 대항하여 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러시아의 젊은 장교집단을 말하는데 주모자 5명은 교수형에 처해지고 다른 사람들은 시베리아 유형에 처해졌는데 이들 중 이르쿠츠크로 유형을 오게 된 사람들 중에 볼콘스키 및 크루베츠코이 집이 박물관으로서 꾸며져 있다. ( 삐리울록 발꼰스빠보 10번지/울리짜 제르쉰스까보 64번지 )
ㅇ 바이칼 호수 관광지
* 바이칼은 길이 636Km 면적이 3만명방킬로미터로 북-남쪽으로 길쭉하게 형성된 호수로 유라시아에서 세 번째로 크다. 최대심도가 1,742m이며 세계에서 제일 깨끗한 호수이기도 하다. 12월-5월초까지 결빙하면서 매년 1-2월의 바이칼 호수는 지역주민의 중요한 교통로가 된다. 호수안에는 18개의 크고 작은 섬이 있고 가장 큰 섬은 알혼 섬이다.
리스트뱐카 지역
바이칼 호수 남단으로 이르쿠츠크 시내에서 가까워 많은 외국관광객이 찾는 곳임
이르쿠츠크 민속촌
1969년 개관한 곳으로 18세기 러시아인 가옥들을 재현하고 있으며 약 30동의 다양한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이칼 지역 소수민족인 부랴트 족 전통가옥과 생활양식도 전시하고 있음 (울리짜 할뚜리나 2번지)
바이칼 호소학 박물관
리스크비얀카에 도착하기 전 500m 거리에 있으며 바이칼 소우의 소개와 전체적 규모를 설명해 주고 있음
* 바이칼 호수여행, 배를 타고 바이칼을 유람하는 코스여행, 철도를 이용한 바이칼 탐방프로그램등이 있으며, 다양한 민박시설 등이 있음(성수기에는 사전에 현지여행사를 통하여 예매 필수)
'기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과자 펑리수 (0) | 2018.05.28 |
---|---|
봄 꽃 (0) | 2018.04.15 |
2017년 05월 02일 ~ 05월 06일 일본 여행 (0) | 2017.05.15 |
2017-10 러시아 이르쿠츠크 여행 (0) | 2017.04.25 |
2017-05 삿포로 여행 (0) | 2017.04.10 |
엔보우 터미네이터, 이걸 돈 주고 사다니..
모기를 잡는 건 대단히 힘듭니다.
사람들이 이리 싫어하는데 쉽게 잡힐 거면 벌써 멸종했겠지요.
평소 즐겨 보던 동아 IT 리뷰에서 좋은 평가를 한 모기 퇴치기가 있길래 샀습니다.
광고만 봤으면 안샀을텐데 기사를 보니 이건 믿을만하겠다 해서 샀는데
역시나군요.
한 달 동안 설치해 두었는데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
넓은 집안에서 저 프로펠러 위로 모기가 낮게 날아가야만 잡힐텐데
모기가 그럴리가 없지요.
모기를 유인한다는 불빛은 전혀 효과가 없는 것같네요.
돈 아깝네요
http://v.media.daum.net/v/20170714120204855#none
[IT동아 강형석 기자] 여름을 알리는 시기부터 끝나는 그 순간까지 우리를 괴롭히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모기다. 특유의 비행 소리는 숙면과 집중력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기껏 내가 모르는 사이 소중한 피를 바쳤음에도 가려움으로 보답(?)하는 정성까지 보여준다. 특히 손가락이나 발가락(발바닥) 등 민감한 곳이 모기에 물리면 매우 고통스럽다. 아무리 관리해도 모기에 한 두 번 물리는 것은 피할 길 없으니 취침 전 모기 퇴치를 위해 전자 또는 스프레이식 퇴치제로 사전 작업에 나선다.
그런데 처음에는 효과가 좋은 모기 퇴치 스프레이나 전자식 모기향도 시간이 흐를수록 모기들의 생존본능을 억제하지 못한다. 8월 정도가 되면 아무리 뿌리고 전원을 켜도 방 안을 활개하는 모기와 여러 해충들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결국 아무리 잘 관리해도 시즌 마지막이 되면 한 두 번은 모기에게 피를 바쳐야 하는 일을 경험하게 된다.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만카돈 스피커 (0) | 2018.06.25 |
---|---|
중국 직구 YI 카메라, 샤오미 카메라 설치 apk (0) | 2017.09.24 |
자전거용 헬멧 (0) | 2016.10.29 |
He who pays the piper calls the tune (0) | 2016.10.28 |
Vote with one's feet (0) | 201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