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2. 12:39
이대 앞 포모도로 시카고 피자 스파게티
2018. 4. 22. 12:39 in 방문한 음식점-맛집 소개는 아니고 방문한 음식점에 대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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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정문에서 이대입구역 쪽으로 가다가 왼쪽으로 올라가면 됨.
입맛에 맞으니 다시 방문 가능.
홍합탕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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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정문에서 조금 올라오다가 왼쪽
문이 유리로 되어 있어 실내가 밝음
테이블마다 향초 버너.
향초 버너
셀프 바에서 피클은 자기가 가져오기
콜라는 1회 리필 가능
더 비싼 오렌지 에이드는 콜라리필도 안됨
꼬제라고 우리나라 홍합짬뽕과 비슷함
내 입맛에는 별로
베이건 피자인데 치즈가 넘처 흐름.
미디엄 사이즈이며 식감도 좋고 맛도 있다.
이건 입에 맞네.
가격은 생각하기 나름인데 이대 앞 피자 가게인 점을 고려하면 적당한 수준
다시 갈건가? 다시 가도 괜찮은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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