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6. 18:53

머스탱을 타보자!-연비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

연비 측정

1차 40리터: 7.1km / 야간에 자유로 주행을 많이 해서 상대적으로 높음/6346.3km에서 시작

2차 40리터: 5.2km/l (총 주행 6817.9km)

3차 40리터:6.09km/l(총 주행 7061.6km)

4차 40리터: 

평균: 7061.6 - 6346.3 / 120 = 5.96km/l

***************************************************************************************************

80km 남은 상태

총 주행거리는 7061.6km

이전 주행 거리는 6817.9km, 243.7km

대략 243.7/40 = 6.09km/l 정도네요

이번 주는 자유로를 많이 탔습니다.

추가로 40l를 주유했는데 주행가능 거리가 378km

378-80 = 298km

298/40 = 7.45km/l 일거라는 예상입니다.

 

'기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스탱을 타보자!- 연비 2  (0) 2020.04.28
머스탱을 타보자! - 연비  (0) 2020.04.20
머스탱을 타보자!-전면  (0) 2020.04.15
머스탱을 타보자! - 방향지시등  (0) 2020.04.13
머스탱을 타보자! - 자동차세  (0) 2020.04.13
2020. 4. 28. 09:31

머스탱을 타보자!- 연비 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

연비 측정

1차 40리터: 7.1km / 야간에 자유로 주행을 많이 해서 상대적으로 높음

2차 40리터: 5.2km/l (총 주행 6817.9km)

***************************************************************************************************

79km 남은 상태

총 주행 거리는 6817.9km

이전 주행 거리가 6612.2km 였으니 205.7km

대략 205.7/40 = 5.14km/l 정도네요

이번 주는 대체로 도시 주행을 많이 했고 

고속도로를 탈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머스탱의 일상 연비라고 보면 되겠네요

추가로 40l를 주유했는데 주행가능 거리가 334km

334-78 = 256

256/40 = 6.4km/l 일거라는 예상인데

도심 주행에서는 이만큼 안나옵니다. 

 

 

 

'기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스탱을 타보자!-연비  (0) 2020.05.06
머스탱을 타보자! - 연비  (0) 2020.04.20
머스탱을 타보자!-전면  (0) 2020.04.15
머스탱을 타보자! - 방향지시등  (0) 2020.04.13
머스탱을 타보자! - 자동차세  (0) 2020.04.13
2020. 4. 20. 15:34

머스탱을 타보자! - 연비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
연비 측정 
1차 40리터: 7.1km / 야간에 자유로 주행을 많이 해서 상대적으로 높음
2차 40리터: 
***************************************************************************************************

머스탱 연비는 저도 궁금합니다 

연비가 좋지 않다는 건 이미 아는 사실이라 확인해보지 않았는데 

이참에 한번 확인해볼까 합니다 

연비 계산하는 방법은 

1. 주행가능거리를 확인한다 

2. 40리터를 주유한다.

3. 다시 이전 주행가능거리에 도달하면 그동안 달린 거리를 확인하여 4로 나눈다

그럼 시작

잔여 거리가 63km 시점에 40리터를 주유했습니다. 

총주행거리는 6346.3km

주행가능거리는 66km

40리터를 주유했더니 주행가능거리가 278km 나옵니다. 

278-66 = 212km 

즉 리터당 5.3km 주행가능하다고 예상됩니다. 

헐... 예상 연비가 5.3이라니...

 

 

주행 중에 연료등이 들어와서 81km에서 주유했습니다.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일단 주유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만 보면

총 주행 거리 6612.2km

이전에 6346.3km 였으므로 265.9km를 달렸네요. 

현재 주행 가능 거리가 81km이고 이전 주행가능거리가 63km이므로 그 차이 18km을 더하면 

265.9+18 = 283.9km

283.9/40리터 = 약 7.1km/리터

이번 주에는 밤에 자유로 드라이브를 많이 했더니 실연비가 7.1로 높게 나왔네요. 

나머지는 다음에 주유할 때 한번 더 하겠습니다. 

'기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스탱을 타보자!-연비  (0) 2020.05.06
머스탱을 타보자!- 연비 2  (0) 2020.04.28
머스탱을 타보자!-전면  (0) 2020.04.15
머스탱을 타보자! - 방향지시등  (0) 2020.04.13
머스탱을 타보자! - 자동차세  (0) 2020.04.13
2020. 4. 15. 10:09

머스탱을 타보자!-전면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머스탱은 머슬카.

멋으로 타는 차입니다.

트랙을 타는 차도 아니고

GT 라고 하지만 편안하게 장거리 타는 차도 아닙니다

커다란 차체,

우렁찬 엔진소리

우람하게 밀어 제끼는 주행느낌을 즐기는 차입니다

트랙을 한바퀴도 제대로 돌지 못하는 차라고 하는 사람도 있네요

누군가 이야기처럼 '트랙을 돌거면 86을 사라'

 

2020. 4. 13. 20:09

머스탱을 타보자! - 방향지시등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깜빡이기만 하는 다른 차와 달리 세로로 세워져 있는 노란등 3개가 차례로 깜빡입니다 

 

 

 

'기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스탱을 타보자! - 연비  (0) 2020.04.20
머스탱을 타보자!-전면  (0) 2020.04.15
머스탱을 타보자! - 자동차세  (0) 2020.04.13
머스탱을 타보자! - 시동음  (0) 2020.04.09
2019년 02월 보라카이 여행 사진  (0) 2019.07.01
2020. 4. 13. 13:29

머스탱을 타보자! - 자동차세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여러 번 샀지만 자동차 세가 어떻게 구성되는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CC당 200원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총 1,309,100원 인데 

선납 할인 받아 1,178,190원을 납부했습니다. 

자동차 구입 시 참고하세요. 

2020. 4. 9. 14:42

머스탱을 타보자! - 시동음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 소리 때문에 머스탱을 샀지요.

머스탱 GT 컨버터블 / 6.5세대

 

Mustang GT 시동음 
2019. 7. 1. 20:57

2019년 02월 보라카이 여행 사진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보라카이 저녁 노을

 

2019. 6. 14. 19:34

보라카이를 한 번 더 간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참 좋은 곳이다. 

 

2019. 4. 9. 23:25

보라카이여행 6일차-파라우세일링Paraw sailing(최고/추천)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어제저녁에 두 번째 선셋 크루즈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과일가게에 들렀다가

과일가게 아저씨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얼떨결에 파라우세일링/Paraw sailing을 예약했습니다. 

무려 5500페소 

리조트에 돌아와서 생각하니, 아.. 이거 또 바가지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원래는 2시간 파라우세일링과 식사를 예약했는데 아무래도 식사는 못 먹을 것 같아서 식사 부분은 취소했습니다. 

파라우세일링을 시작하는 곳은 선셋크루즈 시작하는 곳과 동일합니다. 

선착장이 여기밖에 없는 것 같아요. 

파라우세일링이 뭔가 했더니 돛단배를 타고 섬 주변을 돌아다니는 겁니다. 

그리고 경관 좋은 해변에 내려서 놀다가 다시 타고 하는 겁니다. 

돛단배가 일단 출발하고 바다를 가르며 나가니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더군요. 

첫 번째 해변에서 내려서 잠시 쉬는 동안 아이들이 해변에 내리지 말고 그냥 배만 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원에게 팁을 좀 주고 해변에 서지 말고 그냥 세일링만 하라고 했습니다.

팁을 줘서 그런가 처음 예약 2시간을 넘은 2시간 30분을 항해했습니다.

원래는 섬을 한번 돌아서 오는 코스라고 하던데 우리는 섬 한쪽만 돌아봤습니다.

더 비싼 코스로 예약하면, 예를 들어 10,000페소나 4시간짜리로 예약하면 충분히 섬을 한 바퀴 돌겠구나 싶었습니다.

넓은 바다에서 돛단배로 파도를 넘어가는 기분은 정말 뭐라 할 수 없이 시원하고 짜릿하고 신납니다. 

깊은 바다로 가면 1미터는 넘는 파도가 들이치고 배는 돛에 바람을 가득 안고 날듯이 파도를 넘어가고...

정말 장관입니다. 

보라카이에 가서는 반드시 파라우세일링을 하세요. 두 번 하세요.

만약 우리가 첫날 파라우세일링이 이렇게 재미있다는 걸 알았더라면 선셋크루즈처럼 두 번 탔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