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0. 22:52

못 잊으리-이 찬양을 불렀던 자매의 목소리가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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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안 어울린다는 생각.


2012. 10. 10. 22:50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 예수전도단 찬양집 1집에 있었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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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 찬양집 1집에 있었던 곡이었던 것같은데 카세트 테이프는 잃어버렸다. 

개인적으로 4집 박종호 최인혁 듀엣과 함께 가장 좋아했었다.

 


2012. 10. 10. 22:47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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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아멘.



2012. 10. 10. 22:38

나는 순례자 - 갑자기 생각난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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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예를 재우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갑자기 생각난 노래.  


2012. 10. 10. 17:46

해피크루즈 - 인천 앞바다 크루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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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언제부턴가 낚시를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합니다. 

사냥과 마찬가지로 낚시도 생명을 해치는 거라서 놀이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이었기에

그동안은 안갔었습니다. 

그렇지만 웬지 딸아이와 한번 해보고 싶은 일이기도 했습니다. 

딸아이와 같이 드리워진 낚시대를 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참 여유롭게 보이기도 하구요.


사실 9월에 갔던 캠핑장 옆의 양평천에 배를 띄워놓고 낚시를 하려고 했지만 물이 너무 나빠서 그런지 고기가 한마리도 없었습니다. 

사실 고기가 있다고 해도 거기서는 고기를 잡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낚시배를 알아보던 차에 해피크루즈라는 업체를 알게되었고 예약을 했습니다. 

어른 50000, 아이 35000, 선실 34000

모두 119000원입니다. 

오후 낚시만으로는 적은 돈이 아니지만 그래도 낚시도구를 사지 않아도 되고 아무래도 뭔가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에 선뜻 예약했습니다. 


빈자의 크루즈 정도 된다고나 할까. 다시 참가하지는 않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