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1. 09:09

Via Dolorosa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Via Dolorosa

Song lyrics
Down the Vía Dolorosa in Jerusalem that day
The soldiers tried to clear the narrow street
But the crowd pressed in to see
The Man condemned to die on Calvary

He was bleeding from a beating, there were stripes upon His back
And He wore a crown of thorns upon His head
And He bore with every step
The scorn of those who cried out for His death

Down the Vía Dolorosa called the way of suffering
Like a lamb came the Messiah, Christ the King,
But He chose to walk that road out of
His love for you and me.
Down the Via Dolorosa, all the way to Calvary.

Por la Vía Dolorosa, triste día en Jerusalén
Los soldados le abrían paso a Jesús.
Más la gente se acercaba,
Para ver al que llevaba aquella cruz.

Por la Vía Dolorosa, que es la via del dolor
Como oveja vino Cristo, Rey y Señor,
Y fue Él quien quiso ir por su amor por ti y por mí.
Por la Vía Dolorosa al Calvario y a morir.

The blood that would cleanse the souls of all men
Made its way through the heart of Jerusalem.

Down the Vía Dolorosa called the way of suffering
Like a lamb came the Messiah, Christ the King
But He chose to walk that road out of His love for you and me
Down the Vía Dolorosa, all the way to Calvary.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일보-아이스버킷과 짐승의 시간  (0) 2014.09.02
You don't need to prove your point all the time!!  (0) 2014.01.03
연하장에 우표를 붙이자  (0) 2013.12.30
인생 2.0  (0) 2013.11.05
말조심  (0) 2013.05.08
2014. 9. 2. 13:50

한국일보-아이스버킷과 짐승의 시간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좋은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삶과 문화] 아이스버킷과 짐승의 시간
http://hankookilbo.com/m/v/9b44d5b44c1c4e87b6c9fd78402cb0f4

8월 14일 얼음물을 뒤집어 쓴 마크 저커버그가 빌 게이츠를 다음 아이스버킷 챌린지 당사자로 지목했다. 같은 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주리에서 벌어진 경관에 의한 흑인 대학생 총기살해 사건에 대한 담화를 발표했다. 8월 22일 한국의 여당 대표가 얼음물 샤워하는 장면을 한 종편 방송사가 생중계했다. 같은 날 40일간 단식을 이어오던 유민 아빠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a Dolorosa  (0) 2015.04.01
You don't need to prove your point all the time!!  (0) 2014.01.03
연하장에 우표를 붙이자  (0) 2013.12.30
인생 2.0  (0) 2013.11.05
말조심  (0) 2013.05.08
2014. 1. 3. 09:43

You don't need to prove your point all the time!!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게시물 퍼가기가 있어서 퍼 왔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a Dolorosa  (0) 2015.04.01
한국일보-아이스버킷과 짐승의 시간  (0) 2014.09.02
연하장에 우표를 붙이자  (0) 2013.12.30
인생 2.0  (0) 2013.11.05
말조심  (0) 2013.05.08
2013. 12. 30. 12:08

연하장에 우표를 붙이자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아내가 어젯밤 늦게까지 연하장을 쓰는 걸 봤습니다.
내일 우체국 가서 보내야 하는데 우체국이 어디있나 고민하기에 
사무실 근처에 있으니 내가 보내줄께 하고 받아 왔습니다. 

우체국에서 발송 라벨 출력해서 붙이겠다는 걸 거절했습니다.
밤늦게 까지 정성스럽게 쓴 연하장이기에 우표를 붙여서 보내고 싶어서 입니다.


그리고 요즘 대부분 연하장을 메일로 받기에 우표를 붙여서 받은 연하장은 좀 더 특별할 것 같아서 입니다. 


우표 붙인 편지를 보내본게 벌써 20년은 전이네요.
내가 쓴 편지는 아니지만 우표를 하나 하나 붙이고 있으려니 그냥 옛생각이 납니다.

우표값입니다.
연하장 무게는 대개 18g ~ 19g입니다. 
21장을 부쳤는데 몇 개 달아보니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국내: 300원

홍콩: 580원

미국: 740원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일보-아이스버킷과 짐승의 시간  (0) 2014.09.02
You don't need to prove your point all the time!!  (0) 2014.01.03
인생 2.0  (0) 2013.11.05
말조심  (0) 2013.05.08
내 안에 사는 것  (0) 2012.12.09
2013. 11. 5. 13:53

인생 2.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인생 v.2.0.
말이 쉽지 기존의 삶으로부터 엄청나게 큰 변화를 하겠다는 것은 사실 매우 어렵다. 
기존의 일정한 패턴에서 들어오는 수입, 근로/여가 등 생활양식의 변화로 인한
불안정성이 높아지고 이에 따른 예기치 않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대부분은 문제가 발생할 거다. 

그리고 2.0을 위해 투자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비해 새로운 시도가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설사 2.0으로 성공적으로 이동했다고 해도 투자 대비 수익이 
기대하던 것만 못할 경우도 많다. 
어쩌면 처음부터 기대수익이 그리 높지 않은 경우도 많다. 
기대수익을 금전적 보상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종류의 만족을 포함해도 큰 차이가 없다.

더우기 가족이 주렁주렁 달린 가장이라면 처음부터 시도하기 힘들 것같고
이 때문에 현재의 삶에 대한 막연한 불만, 아쉬움, 그리고 은퇴 후의 삶에 대한
불안이 점점 실체화되어 다가오는 걸 보면서도 쉽사리 움직이지 못한다.

그렇지만 진부해가는 1.0을 붙잡고 살자니 너무 답답하고 불안하다. 
아직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뭔가 막막해도 앞으로 나가야 할 것같다. 
앉아 있으나 움직이나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니 움직여서 뭔가 다른게 있나 찾아봐야겠다.

한 걸음 뗐는데 더 못가고 주저앉아도 할 수 없고.


오늘부터 많이 기도해야겠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You don't need to prove your point all the time!!  (0) 2014.01.03
연하장에 우표를 붙이자  (0) 2013.12.30
말조심  (0) 2013.05.08
내 안에 사는 것  (0) 2012.12.09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 김석균  (0) 2012.10.10
2013. 5. 8. 12:29

말조심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늘 후배와 이야기하다가 약간 오해가 있었다.


말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지만

같은 말이라도 타이밍에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릴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예를 들어 A와 B가 무슨 이야기를 둘이서 주고 받은 후,

갑자기 B가 다른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 한다는게 정말 부끄럽다 라고 한다면


A 입장에선 ' 뭐야, 나하고 이야기 한게 어떻다는거야?' 하는 느낌을 갖게 된다. 


사실은 전혀 별개의 두 이야기지만 같은 시점에 이야기 되다 보니 마치 개콘에나 나올 듯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거다. 

특히 sns가 발달하면서 다수의 사람들과 동시에 이야기를 주고 받다보니 이런 상황이 더 잦아진 것같아. 


나이들어 특히 말조심이 필요해진 나로서는 주의가 많이 필요한 경험이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하장에 우표를 붙이자  (0) 2013.12.30
인생 2.0  (0) 2013.11.05
내 안에 사는 것  (0) 2012.12.09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 김석균  (0) 2012.10.10
당신을 향한 노래  (0) 2012.10.10
2012. 12. 9. 21:42

내 안에 사는 것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내 안에 사는 이는 오직 예수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2.0  (0) 2013.11.05
말조심  (0) 2013.05.08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 김석균  (0) 2012.10.10
당신을 향한 노래  (0) 2012.10.10
들으라 이스라엘 너의 하나님은 한 분 할렐루야  (0) 2012.10.10
2012. 10. 10. 23:12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 김석균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김석균 집사?장로? 내가 처음 이 분 곡들을 접할 때만 해도 집사님이셨는데 지금은 장로님이거나 목사님이시겠지. 

찬양 1세대 정도 되겠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조심  (0) 2013.05.08
내 안에 사는 것  (0) 2012.12.09
당신을 향한 노래  (0) 2012.10.10
들으라 이스라엘 너의 하나님은 한 분 할렐루야  (0) 2012.10.10
내가 주를 찬송하리  (0) 2012.10.10
2012. 10. 10. 23:08

당신을 향한 노래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 곡은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다들 좋아하는 곡이다. 

예수전도단에 하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요청을 해서 라이선스를 오픈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2012. 10. 10. 23:05

들으라 이스라엘 너의 하나님은 한 분 할렐루야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게 정말 인상 깊었던 곡. 

희광이형이 찬양인도하던게 생각나네. 

페이스북으로 가끔 보는데 훌륭하게 목회하는 것같아서 기쁘고 부럽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 김석균  (0) 2012.10.10
당신을 향한 노래  (0) 2012.10.10
내가 주를 찬송하리  (0) 2012.10.10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0) 2012.10.10
나는 용서받았네.  (0) 201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