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0. 23:00

내가 주를 찬송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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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 금요모임에서 처음 들었는데 나름 인상적인 곡.



2012. 10. 10. 22:57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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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이 형이 자주 불렀던 것같다. 

잘 지내시는가? 



2012. 10. 10. 22:56

나는 용서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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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도 금요모임에서 자주 부른 것같은데 오래되서 기억은 가물가물하다.


2012. 10. 10. 22:55

나를 사랑하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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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에 가사를 붙인 찬양인데 초기에는 이런 찬양이 많았다. 

찬송가 중에도 '천부여 의지없어서' 도 그렇고...


2012. 10. 10. 22:53

나는 주를 부르리-예수전도단 금요모임에서 자주 불렀던 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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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래 전이구나. 20대 초였으니까 벌써 20년이 지났네. 



2012. 10. 10. 22:52

못 잊으리-이 찬양을 불렀던 자매의 목소리가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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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안 어울린다는 생각.


2012. 10. 10. 22:50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 예수전도단 찬양집 1집에 있었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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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 찬양집 1집에 있었던 곡이었던 것같은데 카세트 테이프는 잃어버렸다. 

개인적으로 4집 박종호 최인혁 듀엣과 함께 가장 좋아했었다.

 


2012. 10. 10. 22:47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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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아멘.



2012. 10. 10. 22:38

나는 순례자 - 갑자기 생각난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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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예를 재우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갑자기 생각난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