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12. 23:18

무거운 텐트 대신에 타프스크린과 이너텐트를 사용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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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17KG짜리 coleman weather master elite 6 텐트를 가지고 다니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타프 + 타프스크린 + 이너룸텐트를 살 생각입니다. 

사게 되면 참고하실 수 있도록 여기 올리지요. 


타프는 버팔로 뉴와이트 렉타타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타프스크린은 노스피크 렉타타프 + 로간 7 전용 이너룸 입니다. 


가볍고 쓸만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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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피크 렉타타프 스프린하우스를 샀는데 생각보다 무겁네요. 

인터넷에 소개된 글에는 4kg인데 실측해보니 8.6kg이네요. 가방포함, 팩포함. 

팩을 제외해도 7.7kg. 

저울의 오차를 고려해도 소개글 보다 2배는 무겁네요. 


이너룸은 로간 7 대신에 캠핑ABC 이너텐트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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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산 제품은 자립식 텐트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혹시 텐트만 가지고 갈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는 텐트입니다. 

가족들과 당일치기로 놀러 갈 때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사용기는 다음에..


GC탑앤탑이너텐트5~6인용/리빙쉘이너텐트사용가능/그늘막대용가능/확장크로스폴적용/캠핑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