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7. 20:09

Guide Gear Lodge Tent 가이드기어 롯지텐트 티피텐트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유명산 휴양림의 야영데크를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휴양림은 야영데크에 텐트를 설치해야 하므로 지금 있는 웨더마스터 6 보다 좀 작은 텐트가 필요하네요. 


평범한 텐트가 아닌 뭔가 특이한 거. 바로 티피 텐트를 사기로 했습니다. 


텐트 가격이 이만저만이 아닌지라 늘 그렇듯 아마존에서 마음에 드는 텐트를 구했습니다. 

가격은 100달러 이하, 우리가족 4명이 잘 수 있는 크기. 


기본적으로 티피텐트는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Kodiak Canvas Flex-Bow 6-Person Canvas Tent를 사자니 너무 크고 무겁고..


그래서 아래 제품을 골랐습니다. 


12ft*12ft 여서 4명이 충분히 지낼만하고 가격도 80달러라서 부담도 없고. 

당연히 수입관세도 없지요. 

그리고 한국으로 배송비 35달러만 지불하면 집까지 배송해 줍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웨더마스터 6와 비교하면 엄청 나게 작고, 버팔로 타프보다 조금 큰 정도입니다. 

캠핑갈 때 텐트 크기가 줄어서 트렁크에 여유가 생길 것같습니다. 



앞에 있는게 웨더마스터 6, 뒤에 있는게 가이드기어 롯지텐트.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작아서 놀랐습니다. 잘못온 게 아닌가 해서. 


버팔로 타프와 비교해도 별로 크지 않아요. 


6월 22일 유명산에 가서 설치해보고 다시 사진을 올리지요.




2013. 5. 27. 09:36

홍콩 제니베이커리-쿠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아내가 홍콩으로 출장 다녀오면서 사온 쿠키. 

홍콩에서 무척이나 유명하다는 제과점이라네요. 

가게가 으리으리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혼자 가서는 못 찾을 것같다고 하네요. 


쿠키가 부드럽네요. 부드럽게 씹히고 맛도 부드럽고.

그런데 

몇 년전에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하는 쿠키만들기에 참가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만든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그리 대단하게 맛있다기 보다는 맛은 있지만 국제적 명성이 날만한가 싶은거.


아무튼 맛은 있습니다. 



2013. 5. 19. 20:41

오래된 책을 나눠 드립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서재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에 책을 이리저리 보다 보니 
앞으로도 영영 안 볼 책들이 좀 있어서 버릴려고 합니다. 
오래된 책이라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지만 
혹시 필요한 책 있으면 연락 주세요. 
배송은 어려울 것같네요. 
을지로 입구역 시청방향으로 삼성화재 뒷편 YG빌딩에 있으니 
필요하신 분 연락 주세요. 

누구든지.

1. 중급회계 제 8판, 웅지세무대학 출판부, 2006년
2. 윈도우즈 임베디드 CE 프로그래밍(입문), 정보문화사, 2008
3. Mastering Web Application Development using Microsoft Visual InterDev 6.0, 정보문화사, 2000
4. 무선설비산업기사(필기), 세화 2008
5. Visual Basic 6 시작 그리고 완성, 대림, 1998
6. Visual Basic 6 Programming Bible, 정보문화사, 1999
7. Microsoft 한글 Visual InterDev 6.0 Programmer's guide, 영진출판사, 1998
8. Active Server Page 3.0, 정보문화사, 2000
9. 대한민국개발자희망보고서, 한빛미디어, 2007
10. 품질경영, 북코리아, 2010
11. 제국의역습, 밀리언하우스, 2009

그리고 정보시스템 감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12. 정보시스템 감리, 명경사, 1999






2013. 5. 16. 08:48

6월 22일 유명산 휴양림 캠핑 준비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6월 22일 유명산 휴양림 오토캠핑장으로 금년 첫 캠핑 갈 계획입니다. 

아래는 이번 캠핑에서 사용할 준비물입니다. 



번호

목록

용도/비고

1

낙하산줄

텐트

1

망치

텐트

1

새로 산 티피

텐트 

1

에어펌프(매트에 바람 주입)

텐트

1

에어매트

텐트

1

야전삽

텐트

1

야전침대-하이코스

텐트

2

타프-버팔로

타프

3

해먹-브라질리언

해먹

4

요리-숯

요리

4

침낭

침낭

5

의자-릴렉스-큰 것

의자

5

의자-작은 것

의자

6

가스토치

숯불용

6

다목적 칼

요리

6

버너(트윈버너)

요리

6

요리-요리하는 도구들

요리

6

코펠

요리

6

코펠건조망

요리

6

아이스박스

음식

6

롤테이블 할인

테이블

6

그릴-넓은거

그릴

6

화로-그릴

숯불용

6

수저셋

식사

7

손전등작은거 3

랜턴

7

랜턴-미니포스트

랜턴

7

골든아이, 헬리오스랜턴

랜턴

7

헤드랜턴, 2

랜턴

7

랜턴걸이

랜턴

10

쇠고기

 

10

허브소금

 

10

 

10

라면

4봉

10

큰것4,작은것4

10

가스

기존+새거2

10

김치

 

10

 

10

초고추장

 

10

 

20

튜브

물놀이

20

바닥매트

 

20

무전기

 

20

물티슈

 

20

화장지

 

20

유아용변기

 

20

잠자리채

 

20

수건 6장

수건을 많이 쓰는 편임.

99

가스난로

난로용

99

커피포트

커피

99

EPI 아답터

난로용

2013. 5. 14. 11:28

작업 결과를 백업파일에 자동 저장하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엑셀로 데이터를 처리한 후 이를 특정파일에 일일이 저장하는 것은 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입니다. 

가끔 잊어버리는 경우 백업본이 생성되지 않아 작업결과를 잃어버리기도 하지요. 

아래 코드는 자료 처리를 완료한 후 새로운 엑셀 파일을 만들거나 기존 파일에 작업결과를 저장하는 코드입니다. 




    ' 시트를 새로 만든다.

   ' 현재 작업 파일 정보를 저장한다. 

    orgBookName = ActiveWorkbook.Name

    

    '먼저 기존 파일 존재 여부 체크함.

    dFile = "C:\temp\result\"

    fFile = "점검결과-" & Year(Date) & Month(Date) & ".xlsx"

    newFileName = dFile & fFile

    Set fs = CreateObject("Scripting.FileSystemObject")

    fileChkTF = fs.fileexists(newFileName)

    

    '만약 파일이 있으면 기존 파일에 시트를 추가하고 시트명을 부여함.

    If fileChkTF = True Then

  Workbooks.Open newFileName

' 첫번째 시트 앞에 상세시트 추가

        Sheets.Add before:=Sheets(1)

' 시트명이 중복되지 않도록 시분초를 붙임

        Sheets(1).Name = "점검결과상세-" & Date & Hour(Time) & Minute(Time) & Second(Time)

'첫번째 시트 앞에 결과 시트 추가

        Sheets.Add before:=Sheets(1)

        Sheets(1).Name = "점검결과-" & Date & Hour(Time) & Minute(Time) & Second(Time)

    

    ' 만약 파일이 없으면 새로 파일을 만들어 시트명을 변경함.

    Else

            

        Workbooks.Add

        ActiveWorkbook.SaveAs Filename:=newFileName, FileFormat:=xlOpenXMLWorkbook, CreateBackup:=False

        Sheets(1).Name = "점검결과-" & Date & Hour(Time) & Minute(Time) & Second(Time)

        Sheets(2).Name = "점검결과상세-" & Date & Hour(Time) & Minute(Time) & Second(Time)

    

    End If

    

    '작업 파일 활성화, 시트 선택후 작업결과부분 복사

    Workbooks(orgBookName).Activate

    Sheets(2).Select

    ccCnt = Cells(5, 3)

    Range(Cells(3, 8), Cells(abCnt, 12)).Copy


   ' 백업 파일을 활성화하여 붙여 넣기    

    Workbooks(fFile).Activate

    Sheets(1).Select

    Cells(2, 1).Select

    ActiveSheet.Paste

  

  ' 필요할 경우 번호를 자동 부여 함. 

    Cells(2, 1) = 1

    Cells(3, 1) = 2

    Range("a2:a3").Select

    Selection.AutoFill Destination:=Range(Cells(2, 1), Cells(20000, 1))

    

    Cells(1, 1) = "제목"

    Cells(1, 2) = "세부내용"

    Cells(1, 3) = "수량"

    Cells(1, 4) = "비고"

                            

   ' 다시 작업 파일 활성화 후 복사

    Workbooks(orgBookName).Activate

    Sheets(2).Select

    hcCnt = Cells(2, 17)

    Range(Cells(2, 16), Cells(hcCnt + 2, 18)).Copy


   ' 두번째 시트에 내용 입력    

    Workbooks(fFile).Activate

    Sheets(2).Select

    Cells(2, 1).Select

    ActiveSheet.Paste

                            

    Cells(1, 1) = "날짜"

    Cells(1, 2) = "제목"

    Cells(1, 3) = "결과수"

 

  ' 저장후 종료                            

    ActiveWorkbook.Close SaveChanges:=True

    

   '점선 모양 반짝이는 선택 창을 비활성화

    Application.CutCopyMode = False


  ' 가장 앞 셀로 이동       

    Cells(1, 1).Select


2013. 5. 8. 12:29

말조심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늘 후배와 이야기하다가 약간 오해가 있었다.


말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지만

같은 말이라도 타이밍에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릴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예를 들어 A와 B가 무슨 이야기를 둘이서 주고 받은 후,

갑자기 B가 다른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 한다는게 정말 부끄럽다 라고 한다면


A 입장에선 ' 뭐야, 나하고 이야기 한게 어떻다는거야?' 하는 느낌을 갖게 된다. 


사실은 전혀 별개의 두 이야기지만 같은 시점에 이야기 되다 보니 마치 개콘에나 나올 듯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거다. 

특히 sns가 발달하면서 다수의 사람들과 동시에 이야기를 주고 받다보니 이런 상황이 더 잦아진 것같아. 


나이들어 특히 말조심이 필요해진 나로서는 주의가 많이 필요한 경험이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하장에 우표를 붙이자  (0) 2013.12.30
인생 2.0  (0) 2013.11.05
내 안에 사는 것  (0) 2012.12.09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 김석균  (0) 2012.10.10
당신을 향한 노래  (0) 2012.10.10
2013. 5. 2. 12:13

세기의 블록버스터 ‘바라크루드’ 노쇠현상인가?(헬쓰코리아뉴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링크 거는 것 만큼 쉽고 무성의한 홈페이지 관리도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사 쓸 능력이 없으니...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406

헬쓰코리아뉴스

세기의 블록버스터 ‘바라크루드’ 노쇠현상인가?비리어드 등장 이후 성장률 둔화 … 3월 처방액 사상 첫 감소


‘비리어드’가 등장한 B형간염 치료제 시장에 본격적인 지각변동 기운이 감지되고 있다. 고공행보만 보이던 1위 품목 ‘바라크루드’가 이례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2013. 4. 25. 15:06

일일이식-하루 두 끼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갑자기 하루에 세번 밥을 먹는게 낭비로 여겨졌다. 

힘든 육체 노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지 않다. 

또 마땅히 먹을 곳이 주변에 없기도 하다. 

그래서 월요일 부터 점심을 거르고 있다. 그냥 거른다기 보다는 일일이식을 목표로 생활을 바꿀려고 한다. 

첫날은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좀 괜찮은 편이다 


그리고 점심을 건너 뛴다는 건 무조건 굶는다는 뜻은 아니다. 칼로리발란스 하나 사서 1시 세시 이렇게 두 번 먹으니까 금식은 아니라고 할만하ㅏ. 


칼로리발란스는 325kcal로서 하루 권장 칼로리인 2000의 1/3인 660cal의 절반 쯤 된다. 


다행히 며칠 되었다고 지금은 속이 편하다. 그리고 위가 줄었는지 평소 먹던 양 만큼 먹어도 배가 불러 헥헥 거릴 지경이다. 


아무튼 금년에는 살 좀 뺄 수 있기를 ...

2013. 4. 25. 11:35

[기획] 만성B형 간염, 치료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의협신문)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만들고 신문기사 긁어오는 것이 가장 편하지만 무성의한 방법인건 알지만

아예 안쓰는 것보다 소개라도 하는 게 나을 듯해서 게시합니다. 


주제는 비리어드.


[기획] 만성B형 간염, 치료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만성B형간염 치료의 새로운 쟁점은 무엇인가?
만성B형 간염, 치료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3)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404

2013. 4. 24. 15:32

왜 의사들은 ‘비리어드’로 바꾸려는 것일까?(헬쓰코리아뉴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왜 의사들은 ‘비리어드’로 바꾸려는 것일까?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624